책 - 레버리지
안녕하세요 낭만아빠 엘티머스 입니다 :) 새로운 개념의 생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생각을 다시하게 계기를 만들어준 책은 분명하다 저 사람의 생각과 글의 흐름은 생동감있었고 그리고 저사람의 인생이 부럽다고 느끼는것보다는 나와 다른데 행복을 느낀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은 저기까지 올라갈동안 얼마나 많은 내공을 쌓았고 무엇보다도 자기의 그릇을 키운자 아니던가 자신의 그릇을 키우지 못하면 그어떤 기회가 와도 담지 못한다라는것쯤은 나는 알고있다. 나도 내 그릇을 많이 키워 저 책에 나와있는 사람처럼 되기를 바란다 내딸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공부합시다 :)
Debate
2024. 4. 1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