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시나 내 와이프가 제일좋다
상당히 오글거리는 말을 제목으로 딱 사용했다 뭐 어때? 내마음이 그렇다는데? 일하고 힘들게 집에오면 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 + 두부가 내 앞에 온다 이러니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와이프 말을 인용하자면 나는 밥먹을려고 결혼한듯하다 했다 어떻든 나는 칭찬으로 받아들였다 누가 뭐라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는 언제나 옳은것이니까 즉, 나는 옳다 ㅋㅋㅋ 어떤이에게는 이미 알고 있고 뻔하디 뻔한 돈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나도 알고 있는 부분들이지만 다시한번 리마인드되니 또 새롭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어린왕자 어렸을때 읽고 어른때 읽고 그럴때마다 다른느낌? 여튼 EBS는 학생때부터 생각한거지만 진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주는 사이트라 생각한다 와이프님 힘든듯 하면 바로 말합니다 너가 좋아하는거 먹으러 ..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