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알사탕보고 서울숲 갔다가 성수동에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만아빠 엘티머스 입니다 :) 소중한 아이가 우리집에 오고나서부터 많은것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것들이 좋은것들 순수한것들 이였죠 제 인생에서 단연코 많이 바뀐 경험은 바로 "문화생활" 입니다. 결혼 전때는 문화생활이여봤자 혼자 영화보기? 정도였었는데 말이죠. 어느순간 가족과 뮤지컬 영화, 연극등을 보게되었고 그리고 그것들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입니다. 아이들세계에서는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더군요 그림체도 큼직큼직하고 여튼 시원시원합니다. 그렇게 알사탕 연극을 보러 서울에 왔습니다. 공연들은 주로 사진촬영이 안되기에 커튼콜때 촬영할수 있다하여 배우님들 몇 컷 찍어봤습니다. 배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쇼가 끝나고 나오면 저렇게 굿즈를 구입할수도 있고..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