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 디비비칼국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만아빠 엘티머스 입니다 :) "오랜만에 칼국수 먹고싶다" 라는 와이프 말에 "그래 먹으러 가자" 씩씩한 남자답게 대답부터 하고 바로 검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제 머리속에는 칼국수하면 오이도 아니면 대부도입니다 밥먹었으면 좋은경치에서 커피 한잔하는것도 또 여유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선택한 대부도 그렇게 도착한 칼국수집입니다. 네비에 디비비칼국수를 치고 도착했는데 주차장도 흔히 볼 수 있는 카페같은 느낌이고 칼국수집 건물도 흔히볼수있는 카페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창문에 칼국수 라고 보이시죠? 저는 이런 언밸런스한 전략을 항상 흥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싸이씨도 굳이 분석을 하면 깔끔한 정장에 웃긴 제스쳐 춤을 추는것이 전략이라고 하잖아요? 이곳도 그런곳인듯 합니다 아 물론, 처음부터 칼..
2024.03.04